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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mingyu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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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3월 11일
안녕하세요 또 다시 알짬 홍보국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
오늘 도서관 앞에 걸린 다소 울퉁불퉁한 현수막을 보셨는지요?
현수막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오늘과 같은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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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쓰고 버려야 될 상황이 대부분이지요. 한 번 쓰고 페기되어야 하니 쓰레기가 생겨버리니 안되겠다 싶어 "줄여보자"라는 결심을 했습니다.
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자음/모음을 부직포로 잘라 놓고 천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. 스템플러로 박으려고 했는데 뜻대로 잘 되지않아 양면테이프로 했습니다.
그렇다면 폐기되는 천 없이 새로운 천을 다시 꺼낼 일 없이 다시 재활용해서 새로운 문구가 들어간 새 현수막이 되겠지요? 양면테이프도 잘만 떼어내면 그대로 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.
처음 시작하는 일이다 보니 어제/오늘은 손이 많이 갔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겠지요?
몇몇 학우들에게 물어보니 긍정적인 반응으로 답해주셨어요. 또 모 동아리에서도 시도해겠다고 합니다. 고마운 답변/반응 감사합니다. 현수막 제작에 07학번 양로사, 07학번 노을, 02학번 강형범 학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글을 읽고 있는 학우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. 듣고 싶네요. 날씨가 따뜻한 봄을 알립니다. 꽃샘추위도 올 듯한데 하늘은 청명하기만 합니다. 좋아요 ^^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.
아기자기하고 낭만과 추억을 좇는 알짬 홍보국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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